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그가 부러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67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11 |
| 1306 | 길 떠날 준비 | 風文 | 2013.08.20 | 15343 |
| 1305 | 비가 내리는 날 | 風文 | 2013.08.28 | 13862 |
| 1304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326 |
| 1303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335 |
| 1302 | 뱃머리 | 風文 | 2013.08.28 | 13835 |
| 1301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8059 |
| »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092 |
| 1299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663 |
| 1298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252 |
| 1297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8914 |
| 1296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291 |
| 1295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477 |
| 1294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250 |
| 1293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951 |
| 1292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7984 |
| 1291 | 과거 | 風文 | 2014.08.11 | 9819 |
| 1290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847 |
| 1289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299 |
| 1288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263 |
| 1287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864 |
| 1286 | '느낌' | 風文 | 2014.08.12 | 8891 |
| 1285 | 맛난 만남 | 風文 | 2014.08.12 | 7739 |
| 1284 | 라이브 무대 | 風文 | 2014.08.12 | 11405 |
| 1283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43 |
| 1282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