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06 08:12

함께 산다는 것

조회 수 10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1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26
2560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329
2559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7055
2558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145
2557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474
2556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921
2555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97
2554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6173
2553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903
2552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55
2551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195
2550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380
2549 고통 風文 2015.02.15 7206
2548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786
2547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453
2546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97
2545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35
2544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192
2543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61
2542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760
2541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4200
2540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94
2539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89
2538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377
2537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48
2536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