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8.28 15:32

그가 부러웠다

조회 수 18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가 부러웠다


그의 삶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가 부러웠다. 내가 그처럼 자유롭게
무언가를 진심으로 즐긴 것이 언제였던가?
그는 정말로 삶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가 발산하는 에너지가 마치 자석처럼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모습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 스티븐 런딘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71
2560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637
2559 스승의 존재 風文 2022.02.01 1298
2558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195
255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828
2556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721
2555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683
25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646
255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687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820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808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690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055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694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607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01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704
254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698
254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793
254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777
2541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696
2540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606
253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557
253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910
253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658
253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5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