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머리
인생은
소망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바라지 않으면 방향도 결정되지 않는다.
아메리카 대륙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유럽으로
갈 것인가. 선택에 따라 뱃머리가 향하는 곳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 소노 아야코의《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중에서 -
그가 부러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68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029 |
| 1310 | 길 떠날 준비 | 風文 | 2013.08.20 | 15364 |
| 1309 | 비가 내리는 날 | 風文 | 2013.08.28 | 13868 |
| 1308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394 |
| 1307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394 |
| » | 뱃머리 | 風文 | 2013.08.28 | 13893 |
| 1305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8160 |
| 1304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181 |
| 1303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748 |
| 1302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386 |
| 1301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8931 |
| 1300 | 삐뚤삐뚤 날아도... | 風文 | 2014.08.06 | 9331 |
| 1299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539 |
| 1298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277 |
| 1297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10022 |
| 1296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7999 |
| 1295 | 과거 | 風文 | 2014.08.11 | 9841 |
| 1294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891 |
| 1293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468 |
| 1292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308 |
| 1291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947 |
| 1290 | '느낌' | 風文 | 2014.08.12 | 8951 |
| 1289 | 맛난 만남 | 風文 | 2014.08.12 | 7740 |
| 1288 | 라이브 무대 | 風文 | 2014.08.12 | 11429 |
| 1287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65 |
| 1286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