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8.28 15:31

'나는 괜찮은 사람'

조회 수 143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괜찮은 사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유지하려면
나와 타인을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신뢰란 내 마음 안에 어떤 위험한 것이 있든
나는 그것들을 통제할 수 있으며, 비록 그런
요소들이 있다 해도 기본적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71
256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954
2559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50
2558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949
2557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941
2556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941
2555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939
2554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34
2553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927
2552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926
2551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925
2550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920
2549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919
2548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10
2547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06
2546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905
2545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바람의종 2008.09.26 7904
2544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902
2543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96
2542 잡담 風文 2014.12.20 7895
2541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889
2540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882
2539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82
2538 허물 風文 2014.12.02 7878
2537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76
2536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8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