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내리는 날 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받쳐 들고 골목골목 숨어 있는 작은 갤러리 순례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형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명 전시회도 좋지만, 꼬불꼬불 골목마다 자신만의 보물을 찾듯 다녀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선 생각지도 못한 진짜 보물 같은 시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비 개인 오후 갤러리 앞 작은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도 덤으로 누려보시길. - 유별남의《길에서 별을 만나다》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3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604 |
| 2560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940 |
| 2559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1527 |
| 2558 | 글쓰기 공부 | 風文 | 2022.02.01 | 1307 |
| 2557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1114 |
| 2556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1121 |
| 2555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1027 |
| 2554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906 |
| 2553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872 |
| 2552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1113 |
| 2551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風文 | 2022.01.30 | 1051 |
| 2550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1023 |
| 2549 | 요즘의 감동 | 風文 | 2022.01.29 | 1219 |
| 2548 |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 風文 | 2022.01.29 | 1045 |
| 2547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889 |
| 2546 | 미리 걱정하는 사람 | 風文 | 2022.01.29 | 579 |
| 2545 |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 風文 | 2022.01.29 | 970 |
| 2544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1008 |
| 2543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1082 |
| 2542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958 |
| 2541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975 |
| 2540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798 |
| 2539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674 |
| 2538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1084 |
| 2537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992 |
| 2536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