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내리는 날 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받쳐 들고 골목골목 숨어 있는 작은 갤러리 순례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형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명 전시회도 좋지만, 꼬불꼬불 골목마다 자신만의 보물을 찾듯 다녀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선 생각지도 못한 진짜 보물 같은 시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비 개인 오후 갤러리 앞 작은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도 덤으로 누려보시길. - 유별남의《길에서 별을 만나다》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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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64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879 |
| 1752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風文 | 2017.01.02 | 6248 |
| 1751 | 손끝 하나의 친밀함 | 風文 | 2014.12.08 | 6388 |
| 1750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721 |
| 1749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284 |
| 1748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7.11 | 6460 |
| 1747 | 소화를 잘 시키려면 | 바람의종 | 2011.11.10 | 3773 |
| 1746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517 |
| 1745 | 소중한 기억 | 風文 | 2020.06.22 | 705 |
| 1744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7986 |
| 1743 |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 風文 | 2022.09.09 | 448 |
| 1742 | 소울메이트(Soulmate) | 바람의종 | 2011.03.03 | 3125 |
| 1741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02 |
| 1740 | 소속감 | 바람의종 | 2012.06.21 | 7348 |
| 1739 | 소속 | 바람의종 | 2010.04.23 | 2438 |
| 1738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282 |
| 1737 | 소설가란...... - 공지영 | 바람의종 | 2009.07.17 | 4112 |
| 1736 | 소설 같은 이야기 | 風文 | 2022.01.09 | 626 |
| 1735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52 |
| 1734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66 |
| 1733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바람의종 | 2009.06.01 | 5305 |
| 1732 |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 風文 | 2021.11.10 | 483 |
| 1731 | 소리 | 바람의종 | 2009.12.02 | 3708 |
| 1730 | 소리 | 風文 | 2014.11.12 | 9248 |
| 1729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374 |
| 1728 | 소똥물 | 바람의종 | 2011.08.07 | 3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