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내리는 날 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받쳐 들고 골목골목 숨어 있는 작은 갤러리 순례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형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명 전시회도 좋지만, 꼬불꼬불 골목마다 자신만의 보물을 찾듯 다녀보면 평범한 일상 속에선 생각지도 못한 진짜 보물 같은 시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비 개인 오후 갤러리 앞 작은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도 덤으로 누려보시길. - 유별남의《길에서 별을 만나다》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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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88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176 |
| 1752 | 오늘 결정해야 할 일 | 바람의종 | 2009.02.12 | 5518 |
| 1751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7.13 | 5518 |
| 1750 |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 바람의종 | 2011.01.30 | 5518 |
| 1749 | 누군가를 마음으로 설득하여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5514 |
| 1748 | 아이를 벌줄 때 | 風文 | 2015.01.12 | 5508 |
| 1747 | 마음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2.06.26 | 5505 |
| 1746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5504 |
| 1745 | 먹구름 | 바람의종 | 2012.01.26 | 5498 |
| 1744 | 방황해도 괜찮아' | 바람의종 | 2012.03.18 | 5498 |
| 1743 | 진정한 사랑은 | 바람의종 | 2011.03.03 | 5494 |
| 1742 | 대추 | 바람의종 | 2008.12.10 | 5493 |
| 1741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492 |
| 1740 | 환기 1 | 바람의종 | 2010.08.06 | 5483 |
| 1739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483 |
| 1738 | 영혼의 소통 | 바람의종 | 2010.01.06 | 5480 |
| 1737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477 |
| 1736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474 |
| 1735 | 시어머니 병수발 | 風文 | 2015.01.12 | 5471 |
| 1734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471 |
| 1733 | 승리의 서사 | 風文 | 2014.12.02 | 5467 |
| 1732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바람의종 | 2008.12.17 | 5466 |
| 1731 | 우주의 종말을 걱정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12.09 | 5466 |
| 1730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464 |
| 1729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456 |
| 1728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 바람의종 | 2008.10.04 | 5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