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날 준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나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는 것이 두렵습니까?
하지만 길을 떠날 준비를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경험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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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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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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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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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601 |
26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540 |
25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86 |
24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59 |
23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08 |
22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856 |
21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12 |
20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692 |
19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08 |
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70 |
17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105 |
16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48 |
15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367 |
14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457 |
1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407 |
12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216 |
11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5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