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8.20 15:51

길 떠날 준비

조회 수 153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길 떠날 준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나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는 것이 두렵습니까?
하지만 길을 떠날 준비를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경험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121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390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113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36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136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15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59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95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65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506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33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91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99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401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55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67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99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47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70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95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87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07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848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503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152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