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힐러
친구의 슬픔에
자신도 슬퍼하면서 대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는 마치 감옥에 갇힌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도 감옥에 갇히는 일과 같으며,
감기에 걸린 사람을 돕기 위해 일부러
자신도 감기에 걸리겠다는 것과도
같은 행위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30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734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72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159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709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968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317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427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939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7015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347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26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496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846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272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487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9049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817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66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360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398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257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935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118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339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37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