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힐러

風文

조회 수 1374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와 힐러

친구의 슬픔에
자신도 슬퍼하면서 대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는 마치 감옥에 갇힌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도 감옥에 갇히는 일과 같으며,
감기에 걸린 사람을 돕기 위해 일부러
자신도 감기에 걸리겠다는 것과도
같은 행위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추천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32
2710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28
2709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910
2708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39
2707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52
2706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45
2705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88
2704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42
270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26
2702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55
2701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925
2700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74
2699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53
2698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83
2697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56
2696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384
269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129
2694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624
2693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30
2692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787
2691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95
2690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105
2689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471
2688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71
2687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778
2686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936

쓰기

친구와 힐러

단축키

단축키

추천 글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