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힐러
친구의 슬픔에
자신도 슬퍼하면서 대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는 마치 감옥에 갇힌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도 감옥에 갇히는 일과 같으며,
감기에 걸린 사람을 돕기 위해 일부러
자신도 감기에 걸리겠다는 것과도
같은 행위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09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16 |
| 2702 | 신의 선택 | 바람의종 | 2008.12.15 | 4910 |
| 2701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339 |
| 2700 |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 바람의종 | 2008.12.15 | 5394 |
| 2699 | 젊은 친구 | 바람의종 | 2008.12.17 | 5245 |
| 2698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바람의종 | 2008.12.17 | 5530 |
| 2697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309 |
| 2696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7887 |
| 2695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331 |
| 2694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285 |
| 2693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 바람의종 | 2008.12.23 | 4813 |
| 2692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5880 |
| 2691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8922 |
| 2690 | 자랑스런 당신 | 바람의종 | 2008.12.23 | 7566 |
| 2689 |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 바람의종 | 2008.12.26 | 5286 |
| 2688 | 외물(外物) | 바람의종 | 2008.12.26 | 6355 |
| 2687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557 |
| 2686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99 |
| 2685 | 눈 - 도종환 (112) | 바람의종 | 2008.12.27 | 7811 |
| 2684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8958 |
| 2683 |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 바람의종 | 2008.12.30 | 5600 |
| 2682 | 아남 카라 | 바람의종 | 2008.12.30 | 6031 |
| 2681 |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 바람의종 | 2008.12.30 | 6501 |
| 2680 |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08.12.30 | 4666 |
| 2679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809 |
| 2678 |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 바람의종 | 2009.01.23 | 4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