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4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자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드러내 보일 때
당신은 망가지는 게 아니라 온전해진다.
자기 그늘을 불편해하지 않고 태연히 끌어안을 때
당신은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이 되고 당신 인생은
굉장한 모험으로 된다. 자신의 모호함과
어수룩함을 불편해하지 않을 때
당신은 자연스러워진다.


- 디팩 초프라의《우주 리듬을 타라》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0002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317
    read more
  3.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Date2007.09.06 By바람의종 Views14865
    Read More
  4. 힐러의 손

    Date2013.06.28 By윤영환 Views14773
    Read More
  5.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Date2006.09.02 By윤영환 Views14751
    Read More
  6.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Date2007.09.26 By바람의종 Views14664
    Read More
  7.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Date2013.08.19 By風文 Views14592
    Read More
  8. 엉겅퀴 노래

    Date2013.08.09 By風文 Views14355
    Read More
  9. '나는 괜찮은 사람'

    Date2013.08.28 By風文 Views14253
    Read More
  10.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Date2013.08.19 By風文 Views14122
    Read More
  11. 고향을 찾아서

    Date2014.10.14 By風文 Views13995
    Read More
  12.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Date2008.03.27 By바람의종 Views13966
    Read More
  13. 콧노래

    Date2013.06.03 By윤안젤로 Views13898
    Read More
  14.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Date2008.02.09 By바람의종 Views13886
    Read More
  15. 타자(他者)의 아픔

    Date2014.10.06 By風文 Views13863
    Read More
  16. 코앞에 두고도...

    Date2013.08.19 By風文 Views13837
    Read More
  17. 비가 내리는 날

    Date2013.08.28 By風文 Views13826
    Read More
  18. 뱃머리

    Date2013.08.28 By風文 Views13814
    Read More
  19. 진정한 '자기만남'

    Date2013.06.15 By윤안젤로 Views13663
    Read More
  20. 친구와 힐러

    Date2013.08.20 By風文 Views13657
    Read More
  21. 위기관리 능력

    Date2013.04.19 By윤안젤로 Views13533
    Read More
  22. 힘써야 할 세가지 일

    Date2012.08.29 By바람의종 Views13522
    Read More
  23.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Date2013.08.09 By風文 Views13480
    Read More
  24.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Date2013.08.09 By風文 Views13438
    Read More
  25.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Date2008.05.22 By바람의종 Views13332
    Read More
  26.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Date2007.08.30 By바람의종 Views13261
    Read More
  27.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Date2013.06.15 By윤안젤로 Views1320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