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4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자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드러내 보일 때
당신은 망가지는 게 아니라 온전해진다.
자기 그늘을 불편해하지 않고 태연히 끌어안을 때
당신은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이 되고 당신 인생은
굉장한 모험으로 된다. 자신의 모호함과
어수룩함을 불편해하지 않을 때
당신은 자연스러워진다.


- 디팩 초프라의《우주 리듬을 타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10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4. No Image 28Jun
    by 윤영환
    2013/06/28 by 윤영환
    Views 14782 

    힐러의 손

  5. No Image 02Sep
    by 윤영환
    2006/09/02 by 윤영환
    Views 14751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6.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7. No Image 19Aug
    by 風文
    2013/08/19 by 風文
    Views 14596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8.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4367 

    엉겅퀴 노래

  9.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4260 

    '나는 괜찮은 사람'

  10. No Image 19Aug
    by 風文
    2013/08/19 by 風文
    Views 14128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11.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3999 

    고향을 찾아서

  12.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08/03/27 by 바람의종
    Views 13969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13. No Image 03Jun
    by 윤안젤로
    2013/06/03 by 윤안젤로
    Views 13906 

    콧노래

  14.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15. No Image 06Oct
    by 風文
    2014/10/06 by 風文
    Views 13882 

    타자(他者)의 아픔

  16. No Image 19Aug
    by 風文
    2013/08/19 by 風文
    Views 13838 

    코앞에 두고도...

  17.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3828 

    비가 내리는 날

  18.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3818 

    뱃머리

  19. No Image 20Aug
    by 風文
    2013/08/20 by 風文
    Views 13672 

    친구와 힐러

  20. No Image 15Jun
    by 윤안젤로
    2013/06/15 by 윤안젤로
    Views 13665 

    진정한 '자기만남'

  21. No Image 19Apr
    by 윤안젤로
    2013/04/19 by 윤안젤로
    Views 13533 

    위기관리 능력

  22. No Image 29Aug
    by 바람의종
    2012/08/29 by 바람의종
    Views 13522 

    힘써야 할 세가지 일

  23.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3483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24.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3443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25.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26.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27. No Image 15Jun
    by 윤안젤로
    2013/06/15 by 윤안젤로
    Views 13219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