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8.09 06:03

'너도 많이 힘들구나'

조회 수 126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자."
이 말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역시 들려주고 싶은
위로의 말이다.


- 백정미의《너도 많이 힘들구나》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86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158
    read more
  3.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Date2010.03.02 By바람의종 Views3906
    Read More
  4. '다르다'와 '틀리다'

    Date2010.04.02 By바람의종 Views3288
    Read More
  5. '다르다'와 '틀리다'

    Date2019.08.15 By風文 Views879
    Read More
  6. '다, 잘 될 거야'

    Date2021.10.28 By風文 Views400
    Read More
  7. '느낌'

    Date2014.08.12 By風文 Views8854
    Read More
  8.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Date2015.02.10 By風文 Views8306
    Read More
  9. '누구와 먹느냐'

    Date2010.02.05 By바람의종 Views5498
    Read More
  10. '높은 곳'의 땅

    Date2012.10.04 By바람의종 Views7970
    Read More
  11. '놀란 어린아이'처럼

    Date2012.11.27 By바람의종 Views9530
    Read More
  12.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Date2021.09.10 By風文 Views700
    Read More
  13. '너도 많이 힘들구나'

    Date2013.08.09 By風文 Views12684
    Read More
  14. '너 참 대범하더라'

    Date2020.05.18 By風文 Views649
    Read More
  15.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Date2022.05.23 By風文 Views607
    Read More
  16. '내가 왜 사는 거지?'

    Date2023.06.08 By風文 Views559
    Read More
  17. '내가 김복순이여?'

    Date2024.01.03 By風文 Views435
    Read More
  18. '내 일'을 하라

    Date2012.08.14 By바람의종 Views7512
    Read More
  19.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Date2015.06.21 By風文 Views5861
    Read More
  20.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Date2022.05.18 By風文 Views716
    Read More
  21. '남자다워야 한다'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449
    Read More
  22.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Date2013.01.10 By바람의종 Views8858
    Read More
  23.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Date2010.01.09 By바람의종 Views4972
    Read More
  24. '나중에 하지'

    Date2015.07.05 By風文 Views6838
    Read More
  25. '나중에 성공하면...'

    Date2012.06.15 By바람의종 Views7352
    Read More
  26.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Date2012.07.27 By바람의종 Views7560
    Read More
  27. '나는 운이 좋은 사람'

    Date2014.10.18 By風文 Views1278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