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많이 힘들구나.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그래도 힘내서 살아가자."
이 말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역시 들려주고 싶은
위로의 말이다.
- 백정미의《너도 많이 힘들구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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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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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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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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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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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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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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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을 씻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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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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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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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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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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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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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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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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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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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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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먹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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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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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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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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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많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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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대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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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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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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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복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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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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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