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7.09 22:13

뿌리와 날개

조회 수 105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뿌리와 날개


꼭 해외에 가서
살아야만 글로벌 인재는 아닙니다.
화려한 경력을 쌓아야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태어나서 자라나는 곳을 사랑하면서도
그곳에 갇히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배우는 사람,  
자신의 역사를 배우고 뿌리를 아는 사람,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도 존중하는 사람... 그렇게 튼튼한
뿌리와 날개를 가질 때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위대한 시작》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89
2901 '갓길' 風文 2014.09.25 10738
2900 사치 風文 2013.07.07 10709
2899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680
2898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652
2897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640
2896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15
2895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96
2894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550
»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49
2892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47
2891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545
289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537
2889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521
2888 낙하산 風文 2014.10.06 10462
2887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52
2886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449
288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412
2884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358
2883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293
2882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88
288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81
2880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80
2879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279
2878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2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