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6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작은따옴표>는
6과 9란 숫자가 원을 그리고 있다.
" "<큰따옴표>는 66과 99란 숫자가 강강술래를
하는 것 같다. 6세에서 9세까지의 동그란 언어로
66세에서 99세까지의 우주의 말씀을
따오고 싶었다.


- 이정록의 시집《어머니 학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10
3035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22
3034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1103
3033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601
3032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835
3031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1145
3030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293
3029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868
302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908
3027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239
3026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783
3025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98
302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806
3023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044
3022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349
302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912
302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763
3019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24
3018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264
3017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273
3016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099
3015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828
3014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037
3013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253
3012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096
3011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4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