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5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작은따옴표>는
6과 9란 숫자가 원을 그리고 있다.
" "<큰따옴표>는 66과 99란 숫자가 강강술래를
하는 것 같다. 6세에서 9세까지의 동그란 언어로
66세에서 99세까지의 우주의 말씀을
따오고 싶었다.


- 이정록의 시집《어머니 학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18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516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607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732
275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490
275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619
2751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675
2750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834
274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573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621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721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554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558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633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675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643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96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57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511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522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681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476
2735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683
273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29
2733 수치심 風文 2022.12.23 568
2732 걸음마 風文 2022.12.22 6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