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22:12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조회 수 10634 추천 수 0 댓글 0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작은따옴표>는
6과 9란 숫자가 원을 그리고 있다.
" "<큰따옴표>는 66과 99란 숫자가 강강술래를
하는 것 같다. 6세에서 9세까지의 동그란 언어로
66세에서 99세까지의 우주의 말씀을
따오고 싶었다.
- 이정록의 시집《어머니 학교》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에라이..."」(시인 장무령)
-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Love is...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GOD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9. 아테나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