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4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우리 안의 강한 충동,
우리 안에 있는 폭군에게는
우리의 이성뿐만 아니라 양심도 굴복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원한과 미움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에게 불만스러울 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게 된다.
즉 그는 스스로 폭군이 되어 자신을 부정하며
타인에게도 폭력적이 된다.


- 김정현의《철학과 마음의 치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96
1335 사치 風文 2013.07.07 10747
1334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348
1333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49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95
1331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637
133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14
1329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95
1328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789
1327 모퉁이 風文 2013.07.09 11265
1326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755
1325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29
1324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559
1323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風文 2013.08.09 13478
1322 아들이 아버지를 극복하다 風文 2013.08.09 12364
1321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404
1320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風文 2013.08.19 14615
1319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62
1318 코앞에 두고도... 風文 2013.08.19 13919
1317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66
1316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風文 2013.08.19 14170
1315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759
1314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448
1313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812
1312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549
1311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6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