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7 11:45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조회 수 10278 추천 수 0 댓글 0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프랑스 아기들은
생후 2~3개월만 되면
밤새 깨지 않고 잘 잔다고 한다.
그것은 부모가 밤마다 칭얼대는 아기에게
곧장 달려가지 않고 아기 스스로 마음을
달랠 기회를 갖도록 '잠깐 멈추기'를
한다는 것이다. 출생 직후부터...
- 파멜라 드러커맨의《프랑스 아이처럼: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26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562 |
»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278 |
1701 | 사치 | 風文 | 2013.07.07 | 10709 |
1700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742 |
1699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539 |
1698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800 |
1697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60 |
1696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178 |
1695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03 |
1694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670 |
1693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240 |
1692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928 |
1691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9988 |
1690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165 |
1689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464 |
1688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374 |
1687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596 |
1686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75 |
1685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748 |
1684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90 |
1683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390 |
1682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683 |
1681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921 |
1680 | 좋은 인연 | 윤안젤로 | 2013.05.27 | 12810 |
1679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55 |
1678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