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7 11:45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조회 수 10413 추천 수 0 댓글 0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프랑스 아기들은
생후 2~3개월만 되면
밤새 깨지 않고 잘 잔다고 한다.
그것은 부모가 밤마다 칭얼대는 아기에게
곧장 달려가지 않고 아기 스스로 마음을
달랠 기회를 갖도록 '잠깐 멈추기'를
한다는 것이다. 출생 직후부터...
- 파멜라 드러커맨의《프랑스 아이처럼: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1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12 |
2910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769 |
2909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769 |
2908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771 |
2907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771 |
2906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772 |
2905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 風文 | 2024.03.29 | 772 |
2904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 風文 | 2019.08.12 | 774 |
2903 | '관계의 적정 거리' | 風文 | 2019.08.27 | 774 |
2902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777 |
2901 |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 風文 | 2022.08.27 | 777 |
2900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780 |
2899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780 |
2898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781 |
2897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782 |
2896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782 |
2895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782 |
2894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83 |
2893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783 |
2892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783 |
2891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785 |
2890 | 56. 지성 | 風文 | 2021.10.28 | 786 |
2889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787 |
2888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787 |
2887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788 |
2886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