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7 11:45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조회 수 10307 추천 수 0 댓글 0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프랑스 아기들은
생후 2~3개월만 되면
밤새 깨지 않고 잘 잔다고 한다.
그것은 부모가 밤마다 칭얼대는 아기에게
곧장 달려가지 않고 아기 스스로 마음을
달랠 기회를 갖도록 '잠깐 멈추기'를
한다는 것이다. 출생 직후부터...
- 파멜라 드러커맨의《프랑스 아이처럼: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24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631 |
2435 | 긍정적 해석 | 바람의종 | 2009.09.18 | 5305 |
2434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709 |
2433 | 기꺼이 '깨지는 알' | 윤안젤로 | 2013.03.20 | 10686 |
2432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7.02 | 6708 |
2431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861 |
2430 | 기대할수록 | 바람의종 | 2011.12.27 | 6995 |
2429 | 기도방 | 風文 | 2015.02.10 | 6067 |
2428 | 기름진 음식 | 바람의종 | 2011.08.27 | 4297 |
2427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811 |
2426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294 |
2425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273 |
2424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206 |
2423 | 기뻐하라 | 바람의종 | 2012.03.26 | 5103 |
2422 | 기쁨과 치유의 눈물 | 風文 | 2021.10.28 | 618 |
2421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558 |
2420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440 |
2419 | 기싸움 | 바람의종 | 2012.05.30 | 5618 |
2418 | 기억 저편의 감촉 | 바람의종 | 2011.10.27 | 5061 |
2417 | 기억의 뒷마당 | 風文 | 2023.02.10 | 519 |
2416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822 |
2415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74 |
2414 | 기적을 믿으며... | 風文 | 2015.01.14 | 6889 |
2413 | 기적의 값 | 바람의종 | 2010.02.27 | 4484 |
2412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23 |
2411 | 기적의 발견 | 바람의종 | 2012.01.04 | 5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