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프랑스 아기들은
생후 2~3개월만 되면
밤새 깨지 않고 잘 잔다고 한다.
그것은 부모가 밤마다 칭얼대는 아기에게
곧장 달려가지 않고 아기 스스로 마음을
달랠 기회를 갖도록 '잠깐 멈추기'를
한다는 것이다. 출생 직후부터...


- 파멜라 드러커맨의《프랑스 아이처럼: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5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952
2427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124
2426 저 꽃이 필 때는 바람의종 2010.05.08 4470
2425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06
2424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706
2423 재앙 바람의종 2011.03.14 5229
2422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876
2421 재미있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5616
2420 재물 바람의종 2009.08.29 5805
2419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086
2418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23.05.30 662
2417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630
2416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788
2415 잡초처럼 바람의종 2011.04.14 4823
2414 잡담 風文 2014.12.20 7877
2413 잠자는 시간 바람의종 2010.10.29 4194
2412 잠자는 모습 바람의종 2012.05.15 7318
2411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바람의종 2011.01.23 4421
2410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9964
2409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17
2408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583
2407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857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84
2405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490
2404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063
2403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6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