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8 11:06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조회 수 10809 추천 수 0 댓글 0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응, 지금 급한 일하고
조금 있다가 내가 전화할게.”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깜빡 잊고 전화를 안 해주면
어떻게 될까? 처음 한두 번은 괜찮다. 하지만
서너 번 계속되면 친한 사람을 잃게 된다.
왜냐하면 답신을 안 해준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너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살로 바꿀 수 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092 |
1710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790 |
1709 | 모퉁이 | 風文 | 2013.07.09 | 11310 |
1708 | 청춘의 특권 | 風文 | 2013.07.09 | 12863 |
1707 | 뿌리와 날개 | 風文 | 2013.07.09 | 10649 |
1706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268 |
1705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736 |
1704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風文 | 2013.07.07 | 10538 |
1703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205 |
1702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379 |
1701 | 사치 | 風文 | 2013.07.07 | 10793 |
»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809 |
1699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715 |
1698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994 |
1697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214 |
1696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247 |
1695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90 |
1694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788 |
1693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331 |
1692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1006 |
1691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10035 |
1690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223 |
1689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551 |
1688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632 |
1687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705 |
1686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