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28 11:06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조회 수 107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응, 지금 급한 일하고
조금 있다가 내가 전화할게.”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깜빡 잊고 전화를 안 해주면
어떻게 될까? 처음 한두 번은 괜찮다. 하지만
서너 번 계속되면 친한 사람을 잃게 된다.
왜냐하면 답신을 안 해준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너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살로 바꿀 수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07
2931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991
2930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19
2929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49
2928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13
2927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44
2926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39
2925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21
2924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759
2923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76
2922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63
2921 '두려움' 風文 2017.12.06 3759
2920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712
291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712
2918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680
2917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821
2916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52
2915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495
2914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18
2913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91
2912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705
2911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525
2910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641
2909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239
2908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43
2907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3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