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없는 과식'
'실속 없는 과식'
비만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데는
'실속 없는 과식'이 한몫을 하고 있다.
'실속 없는 과식'이란 잔뜩 포식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굶주리는 식습관을 말하는 것이다.
칼로리는 높되 영양가는 너무 낮은 식사가 특징이다.
몸이 제 기능을 하려면 필수영양소가 필요한데,
몸은 이 영양소들을 충분히 얻을 때까지
우리에게 뭐든 먹으라는 신호를
계속 보낸다.
- 빌 필립스의《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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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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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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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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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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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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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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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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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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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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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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