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28 11:04

힐러의 손

조회 수 147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383
3027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3026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3025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024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3023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3
3022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5
3021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8
3020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18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155
3018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161
3017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62
3016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162
3015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162
3014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173
3013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175
3012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184
3011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186
3010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188
3009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189
3008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189
3007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194
3006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202
3005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205
3004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222
3003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2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