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28 11:04

힐러의 손

조회 수 149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20
1735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바람의종 2011.12.14 6013
1734 건설적인 생각 바람의종 2011.12.17 5401
1733 사랑해야 합니다 바람의종 2011.12.17 4312
1732 느낌 바람의종 2011.12.21 3884
173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89
1730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11.12.26 4237
1729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97
1728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7005
1727 바람직한 변화 바람의종 2011.12.28 6348
1726 뒤로 미루지 말기 바람의종 2011.12.29 4620
1725 생각도 진화한다 바람의종 2012.01.01 3800
1724 송구영신(送舊迎新) 바람의종 2012.01.01 5810
172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83
1722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32
1721 기적의 발견 바람의종 2012.01.04 5135
1720 두려움 바람의종 2012.01.05 4717
1719 사랑과 신뢰 바람의종 2012.01.06 3804
1718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90
1717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55
1716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690
1715 망치질도 예술이다 바람의종 2012.01.13 3636
1714 내가 가는 길 바람의종 2012.01.13 4591
1713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66
1712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바람의종 2012.01.14 7043
1711 좋은 날 바람의종 2012.01.16 5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