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
힐러의 손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
엉겅퀴 노래
-
'나는 괜찮은 사람'
-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
고향을 찾아서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콧노래
-
타자(他者)의 아픔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코앞에 두고도...
-
비가 내리는 날
-
뱃머리
-
친구와 힐러
-
진정한 '자기만남'
-
위기관리 능력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