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틀
좋은 사고의 틀을 만드는 것은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깝지만 분명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경쟁자들보다 이러한
사고 틀의 기술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분명한
장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당신은
어느 날 아침 자신이 사고의 틀에 속박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J.에드워드 루소의《이기는 결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2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627 |
| 1360 |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 윤안젤로 | 2013.05.27 | 11004 |
| 1359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269 |
| 1358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299 |
| 1357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708 |
| 1356 | 좋은 인연 | 윤안젤로 | 2013.05.27 | 12874 |
| 1355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989 |
| 1354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56 |
| 1353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65 |
| 1352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52 |
| 1351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802 |
| 1350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440 |
| 1349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693 |
| 1348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541 |
| 1347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545 |
| 1346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223 |
| 1345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10030 |
| 1344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996 |
| 1343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331 |
| 1342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756 |
| 1341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90 |
| »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228 |
| 1339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206 |
| 1338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970 |
| 1337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686 |
| 1336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