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28 11:03

사고의 틀

조회 수 10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고의 틀


좋은 사고의 틀을 만드는 것은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깝지만 분명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경쟁자들보다 이러한
사고 틀의 기술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분명한
장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당신은
어느 날 아침 자신이 사고의 틀에 속박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J.에드워드 루소의《이기는 결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8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188
2877 황무지 風文 2014.12.22 10240
2876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230
287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229
2874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229
2873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23
2872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222
2871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215
2870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199
2869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186
2868 집중력 風文 2014.08.11 10179
»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174
2866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165
2865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157
2864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50
2863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145
2862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131
2861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18
2860 혼란 風文 2014.11.29 10037
2859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024
2858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000
2857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9992
2856 매일 먹는 음식 윤안젤로 2013.06.15 9982
2855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9981
2854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9978
2853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99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