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15 21:43

진정한 '자기만남'

조회 수 137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정한 '자기만남'


삶의 충동이
자기부정적인 충동에 사로잡히게 되면
우리의 모든 능력은 그에 종속되고 만다.
진정한 자기만남이나 소통 능력의 부재는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이를 부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자기표현
능력의 한계를 수반한다.


- 김정현의《철학과 마음의 치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699
2610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69
2609 바람의종 2012.02.02 8260
2608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58
2607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249
2606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247
2605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244
2604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244
2603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242
2602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228
2601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225
260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212
2599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211
2598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210
2597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209
2596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97
2595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97
259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94
2593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92
2592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92
2591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91
2590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89
2589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189
2588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8185
2587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179
2586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