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15 21:43

진정한 '자기만남'

조회 수 137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정한 '자기만남'


삶의 충동이
자기부정적인 충동에 사로잡히게 되면
우리의 모든 능력은 그에 종속되고 만다.
진정한 자기만남이나 소통 능력의 부재는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이를 부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자기표현
능력의 한계를 수반한다.


- 김정현의《철학과 마음의 치유》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83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9Aug
    by 風文
    2013/08/19 by 風文
    Views 15396 

    신문배달 10계명

  4. No Image 02Sep
    by 윤영환
    2006/09/02 by 윤영환
    Views 15103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5.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6. No Image 28Jun
    by 윤영환
    2013/06/28 by 윤영환
    Views 14953 

    힐러의 손

  7.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8. No Image 19Aug
    by 風文
    2013/08/19 by 風文
    Views 14631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9.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4433 

    엉겅퀴 노래

  10.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4427 

    '나는 괜찮은 사람'

  11. No Image 14Oct
    by 風文
    2014/10/14 by 風文
    Views 14200 

    고향을 찾아서

  12. No Image 19Aug
    by 風文
    2013/08/19 by 風文
    Views 14190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13.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14.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08/03/27 by 바람의종
    Views 14098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15. No Image 06Oct
    by 風文
    2014/10/06 by 風文
    Views 14025 

    타자(他者)의 아픔

  16. No Image 03Jun
    by 윤안젤로
    2013/06/03 by 윤안젤로
    Views 13985 

    콧노래

  17. No Image 19Aug
    by 風文
    2013/08/19 by 風文
    Views 13973 

    코앞에 두고도...

  18.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3921 

    뱃머리

  19.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3890 

    비가 내리는 날

  20. No Image 20Aug
    by 風文
    2013/08/20 by 風文
    Views 13793 

    친구와 힐러

  21. No Image 15Jun
    by 윤안젤로
    2013/06/15 by 윤안젤로
    Views 13742 

    진정한 '자기만남'

  22. No Image 29Aug
    by 바람의종
    2012/08/29 by 바람의종
    Views 13736 

    힘써야 할 세가지 일

  23. No Image 19Apr
    by 윤안젤로
    2013/04/19 by 윤안젤로
    Views 13605 

    위기관리 능력

  24.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3600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25.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26. No Image 09Aug
    by 風文
    2013/08/09 by 風文
    Views 13497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27.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