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15 21:41

'할 수 있다'

조회 수 109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대해 '할 수 있다'고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미지화 시키는 것은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꿈의 실현을 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불가능은 없어진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17
1710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790
1709 모퉁이 風文 2013.07.09 11307
1708 청춘의 특권 風文 2013.07.09 12862
1707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601
1706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55
1705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678
1704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525
1703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92
1702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377
1701 사치 風文 2013.07.07 10792
1700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800
1699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676
1698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953
1697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205
1696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220
169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990
1694 진정한 '자기만남' 윤안젤로 2013.06.15 13742
169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327
»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90
1691 매일 먹는 음식 윤안젤로 2013.06.15 10025
1690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218
1689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538
1688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515
1687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83
1686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4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