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대해 '할 수 있다'고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미지화 시키는 것은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꿈의 실현을 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불가능은 없어진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5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669 |
| 2810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649 |
| 2809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649 |
| 2808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638 |
| 2807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638 |
| 2806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619 |
| 2805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618 |
| 2804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617 |
| 2803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614 |
| 2802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604 |
| 2801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573 |
| 2800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565 |
| 2799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557 |
| 2798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556 |
| 2797 | 목백일홍 - 도종환 (68) | 바람의종 | 2008.09.18 | 9552 |
| 2796 | 주는 것과 받는 것 | 윤안젤로 | 2013.05.13 | 9530 |
| 2795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513 |
| 2794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502 |
| 2793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99 |
| 2792 | 관점 | 風文 | 2014.11.25 | 9488 |
| 2791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487 |
| 2790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474 |
| 2789 |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 바람의종 | 2008.09.02 | 9474 |
| 2788 | 긍정 에너지 | 風文 | 2014.08.06 | 9472 |
| 2787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458 |
| 2786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