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6.15 21:41

'할 수 있다'

조회 수 110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대해 '할 수 있다'고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미지화 시키는 것은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꿈의 실현을 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불가능은 없어진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4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73
139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714
138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717
13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723
136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746
135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812
134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814
133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822
132 사치 風文 2013.07.07 10825
131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826
130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826
129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831
128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841
127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961
126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1009
125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1026
»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1034
123 '갓길' 風文 2014.09.25 11045
122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1098
121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1129
120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1153
119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1160
118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1167
117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1178
116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241
115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2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