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대해 '할 수 있다'고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미지화 시키는 것은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꿈의 실현을 위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불가능은 없어진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와타나베 미키의《아버지의 선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3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73 |
139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714 |
138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717 |
137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723 |
136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746 |
135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812 |
134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814 |
133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822 |
132 | 사치 | 風文 | 2013.07.07 | 10825 |
131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826 |
130 | 기꺼이 '깨지는 알' | 윤안젤로 | 2013.03.20 | 10826 |
129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831 |
128 |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 바람의종 | 2008.02.17 | 10841 |
127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961 |
126 |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 風文 | 2014.11.12 | 11009 |
125 |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 윤안젤로 | 2013.05.27 | 11026 |
»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1034 |
12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1045 |
122 | 초점거리 | 윤안젤로 | 2013.03.27 | 11098 |
121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1129 |
120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1153 |
119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1160 |
118 |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 風文 | 2014.11.12 | 11167 |
117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1178 |
116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241 |
115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