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음식
생명력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신체, 정신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생명력을 공급해준다. 심리학자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은 혈당이 되어 우리가 운동을 하거나
생명력을 필요로 할 때 사용된다고 한다. 우리가
그날 먹은 음식에 의해 만들어진 혈당을
모두 써버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노폐물이 되는 것이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683 |
| 185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56 |
| 184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10056 |
| 183 | 박상우 <말무리반도> | 바람의종 | 2008.02.27 | 10077 |
| 182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10080 |
| 181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10091 |
| 180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10093 |
| 179 |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 風文 | 2014.11.25 | 10104 |
| 178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10133 |
| 177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10205 |
| 176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10209 |
| 175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211 |
| 174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227 |
| 173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231 |
| 172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241 |
| 171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10245 |
| 170 | 첼로를 연주할 때 | 윤안젤로 | 2013.04.11 | 10297 |
| 169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303 |
| 168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304 |
| 167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326 |
| 166 |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 風磬 | 2007.01.19 | 10330 |
| 165 |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 윤안젤로 | 2013.04.11 | 10338 |
| 164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366 |
| 163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374 |
| 162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377 |
| 161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