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하시며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찾으시던 밤,
일흔두 살의 딸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엄마'란 이름은 아흔여섯의 할머니도 애타게 찾는
영원한 그리움이다.


- 어머니 홍영녀, 딸 황안나의 <엄마, 나 또 올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54
1360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0933
1359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209
1358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56
1357 매력있다! 윤안젤로 2013.05.27 9689
1356 좋은 인연 윤안젤로 2013.05.27 12845
1355 콧노래 윤안젤로 2013.06.03 13965
1354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30
1353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26
1352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10016
1351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73
1350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408
1349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46
1348 하루살이, 천년살이 윤안젤로 2013.06.05 12487
1347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508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74
1345 매일 먹는 음식 윤안젤로 2013.06.15 10009
1344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63
134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275
1342 진정한 '자기만남' 윤안젤로 2013.06.15 13719
1341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956
1340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217
1339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92
1338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879
1337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608
1336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