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15:58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조회 수 11214 추천 수 0 댓글 0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하시며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찾으시던 밤,
일흔두 살의 딸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엄마'란 이름은 아흔여섯의 할머니도 애타게 찾는
영원한 그리움이다.
- 어머니 홍영녀, 딸 황안나의 <엄마, 나 또 올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10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502 |
| 1710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風文 | 2013.08.09 | 12770 |
| 1709 | 모퉁이 | 風文 | 2013.07.09 | 11296 |
| 1708 | 청춘의 특권 | 風文 | 2013.07.09 | 12797 |
| 1707 | 뿌리와 날개 | 風文 | 2013.07.09 | 10601 |
| 1706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231 |
| 1705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658 |
| 1704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風文 | 2013.07.07 | 10520 |
| 1703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183 |
| 1702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356 |
| 1701 | 사치 | 風文 | 2013.07.07 | 10788 |
| 1700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793 |
| 1699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652 |
| 1698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939 |
| 1697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97 |
| 1696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217 |
| 1695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81 |
| 1694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728 |
| 1693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318 |
| 1692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978 |
| 1691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10009 |
| »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214 |
| 1689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533 |
| 1688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492 |
| 1687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655 |
| 1686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