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15:56
걱정하고 계시나요?
조회 수 10679 추천 수 0 댓글 0
걱정하고 계시나요?
문제가 일어났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일은
걱정하는 것이다. 걱정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고
가두며, 우리가 결코 원하지 않는 것들을
끌어당긴다. 그때의 우리는
자석과 같다.
- 마벨 카츠의《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0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12 |
| 460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86 |
| 459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8087 |
| 458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8087 |
| 457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89 |
| 456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8104 |
| 455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07 |
| 454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122 |
| 453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141 |
| 452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142 |
| 451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8142 |
| 450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151 |
| 449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151 |
| 448 | 명함 한 장 | 風文 | 2014.12.25 | 8164 |
| 447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168 |
| 446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172 |
| 445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174 |
| 444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8177 |
| 443 | '홀로 있는 영광' | 바람의종 | 2012.10.29 | 8177 |
| 442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8181 |
| 441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8181 |
| 440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8184 |
| 439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184 |
| 438 | 더 넓은 공간으로 | 바람의종 | 2012.11.22 | 8187 |
| 437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89 |
| 436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8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