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3 16:14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조회 수 10794 추천 수 0 댓글 0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저 어둠 밀어내고
내 마음 닿는 그곳에
별 하나 뜨게 해주오
별빛 안고
길 나설 것이니
저 찬 바람 밀어내고
내 마음 닿는 그곳에
꽃 한 송이 피게 해주오
꽃빛 품고
세상에 서리니
- 홍광일의 시〈가슴에 핀 꽃〉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1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81 |
| 1360 |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 윤안젤로 | 2013.05.27 | 11004 |
| 1359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246 |
| 1358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282 |
| 1357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702 |
| 1356 | 좋은 인연 | 윤안젤로 | 2013.05.27 | 12868 |
| 1355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975 |
| 1354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51 |
| 1353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55 |
| 1352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43 |
| »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794 |
| 1350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437 |
| 1349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679 |
| 1348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512 |
| 1347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533 |
| 1346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214 |
| 1345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10024 |
| 1344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0986 |
| 1343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323 |
| 1342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731 |
| 1341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89 |
| 1340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220 |
| 1339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203 |
| 1338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953 |
| 1337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665 |
| 1336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