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3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누구나 처음은 다 그렇다

밟지 말자 꺾지 말자
생명이 아닌 게 없다
누구나 시작은 어린잎이었다

같이 가자 손잡고 가자
희망이 아닌 게 없다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박병철의《자연스럽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4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839
2652 첫사랑의 기억 風文 2019.09.05 759
2651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655
265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543
2649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753
2648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631
264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439
2646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445
2645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34
2644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79
2643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240
2642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698
2641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490
2640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141
2639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40
2638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707
2637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1007
2636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3970
2635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461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95
2633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342
2632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219
2631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814
2630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952
2629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053
2628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7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