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4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누구나 처음은 다 그렇다

밟지 말자 꺾지 말자
생명이 아닌 게 없다
누구나 시작은 어린잎이었다

같이 가자 손잡고 가자
희망이 아닌 게 없다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박병철의《자연스럽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15
2956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520
2955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521
2954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風文 2021.09.05 521
2953 55. 헌신 風文 2021.10.15 525
2952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525
2951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525
2950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526
2949 56. 지성 風文 2021.10.28 527
2948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528
2947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528
2946 101가지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 바바라 드 안젤리스 風文 2022.09.04 530
2945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532
2944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532
2943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532
2942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532
2941 월계관을 선생님께 風文 2021.09.07 534
294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風文 2023.11.21 535
2939 귓속말 風文 2024.01.09 536
2938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536
2937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536
2936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537
2935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538
2934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541
2933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541
2932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風文 2021.10.09 5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