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3 16:11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조회 수 9698 추천 수 0 댓글 0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인간의 삶은
날마다 전진하거나 후퇴하며,
우리는 서로 각자의 다양한 능력이
꽃을 피우는 모습과 시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럼에도 당신의 운명에 담긴 타고난 이미지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전부 품고 있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갬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46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930 |
| 1706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404 |
| 1705 | 꿈꾸는 집 | 바람의종 | 2011.06.28 | 5404 |
| 1704 |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 風文 | 2015.07.02 | 5402 |
| 1703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 바람의종 | 2008.11.11 | 5400 |
| 1702 | 만족과 불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30 | 5398 |
| 1701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09.05.15 | 5384 |
| 1700 | 비닐 우산 | 바람의종 | 2008.03.19 | 5383 |
| 1699 | 건설적인 생각 | 바람의종 | 2011.12.17 | 5383 |
| 1698 | 밧줄 하나 | 바람의종 | 2011.11.11 | 5381 |
| 1697 |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 바람의종 | 2012.05.09 | 5381 |
| 1696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379 |
| 1695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372 |
| 1694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368 |
| 1693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1.10.27 | 5367 |
| 1692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09.11.03 | 5360 |
| 1691 | 우정 | 바람의종 | 2012.02.20 | 5357 |
| 1690 | 마음의 온도 | 바람의종 | 2009.03.01 | 5346 |
| 1689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09.11.09 | 5345 |
| 1688 | 행위 그 자체 - 간디 | 바람의종 | 2009.07.18 | 5341 |
| 1687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바람의종 | 2009.06.01 | 5337 |
| 1686 | 개울에 물이 흐르다 | 바람의종 | 2009.08.27 | 5337 |
| 1685 | 선택의 문 | 風文 | 2016.12.12 | 5337 |
| 1684 | 아름다운 마무리 | 바람의종 | 2009.08.31 | 5332 |
| 1683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315 |
| 1682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9.29 | 5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