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명확하게!
탁월한 리더가
뛰어난 설득력을 보이는 이유는
메시지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메시지는 기억하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메시지는 실천하기 쉽다. 쉽고 단순하며
명확하게!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 카민 갤로의《리더의 자격》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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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1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596 |
2852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757 |
2851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692 |
2850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751 |
2849 |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 바람의종 | 2012.03.23 | 6157 |
2848 |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 風文 | 2022.05.09 | 677 |
2847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400 |
2846 | '우리 팀'의 힘 | 風文 | 2022.12.13 | 1013 |
2845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427 |
2844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519 |
2843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809 |
2842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915 |
2841 | '위대한 나' | 바람의종 | 2010.05.17 | 2926 |
2840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風文 | 2022.02.10 | 508 |
2839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512 |
2838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846 |
2837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266 |
2836 | '이미 회복되었다' | 바람의종 | 2011.08.27 | 4762 |
2835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591 |
2834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바람의종 | 2012.07.02 | 8034 |
2833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바람의종 | 2011.01.26 | 3447 |
2832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304 |
2831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648 |
2830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489 |
2829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風文 | 2023.05.19 | 448 |
2828 | '자리이타'(自利利他) | 風文 | 2015.06.20 | 5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