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명확하게!
탁월한 리더가
뛰어난 설득력을 보이는 이유는
메시지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메시지는 기억하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메시지는 실천하기 쉽다. 쉽고 단순하며
명확하게!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 카민 갤로의《리더의 자격》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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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3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06 |
1260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733 |
1259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898 |
1258 | 숨만 잘 쉬어도 | 風文 | 2021.11.10 | 710 |
1257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29 |
1256 | 숨어 있는 능력 | 바람의종 | 2012.07.30 | 6447 |
1255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680 |
1254 | 숯검정 | 風文 | 2015.01.14 | 5642 |
1253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09.08.27 | 4743 |
1252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11.08.19 | 4783 |
1251 |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 바람의종 | 2011.04.29 | 3293 |
1250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362 |
1249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308 |
1248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092 |
1247 | 쉬어갈 곳 | 바람의종 | 2012.11.02 | 6555 |
1246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 風文 | 2020.07.03 | 871 |
1245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735 |
1244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864 |
1243 | 쉼표가 있는 자리 | 바람의종 | 2011.09.19 | 4864 |
1242 |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 바람의종 | 2008.09.25 | 5481 |
»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29 |
1240 | 스마일 노인 | 바람의종 | 2011.10.25 | 3345 |
1239 | 스스로 낫는 힘 | 바람의종 | 2012.09.27 | 7199 |
1238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33 |
1237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692 |
1236 | 스스로에게 꼴사나워지도록 허락하라 | 風文 | 2022.09.14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