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5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더 이상 '일류대학'이나
'일류직장'을 목표로 살아선 안 된다.
우리가 진정 추구할 것은 '일류인생'이다.
그것은 꿈의 발견, 실력 증진, 사회 헌신의
3요소로 구성된다. 일류대학이나 일류직장은
소수만 성공하지만 일류인생은 누구나 할 수 있다.


- 강수돌의《팔꿈치 사회》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671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3Jul
    by 바람의종
    2010/07/03 by 바람의종
    Views 2865 

    '부부는 닮는다'

  4. No Image 01Sep
    by 바람의종
    2010/09/01 by 바람의종
    Views 5473 

    '보이차 은행'

  5. No Image 13May
    by 윤영환
    2013/05/13 by 윤영환
    Views 9192 

    '보이는 것 이상'

  6. No Image 27May
    by 윤안젤로
    2013/05/27 by 윤안젤로
    Views 9289 

    '병자'와 '힐러'

  7. No Image 07May
    by 風文
    2020/05/07 by 風文
    Views 1035 

    '변혁'에 대응하는 법

  8. No Image 03Apr
    by 윤안젤로
    2013/04/03 by 윤안젤로
    Views 10396 

    '백남준' 아내의 고백

  9.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102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10. No Image 20Jun
    by 風文
    2023/06/20 by 風文
    Views 1009 

    '밥 먹는 시간' 행복론

  11. No Image 20May
    by 윤안젤로
    2013/05/20 by 윤안젤로
    Views 9547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12. No Image 11Mar
    by 윤안젤로
    2013/03/11 by 윤안젤로
    Views 9552 

    '바로 지금'

  13. No Image 17Jul
    by 바람의종
    2010/07/17 by 바람의종
    Views 3478 

    '믿어주는' 칭찬

  14. No Image 29Aug
    by 바람의종
    2012/08/29 by 바람의종
    Views 7187 

    '무한 신뢰' 친구

  15. No Image 13Aug
    by 바람의종
    2012/08/13 by 바람의종
    Views 6287 

    '무의식'의 바다

  16.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784 

    '몰입의 천국'

  17.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776 

    '명품 사람'

  18. No Image 03Apr
    by 風文
    2023/04/03 by 風文
    Views 913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19. No Image 25May
    by 바람의종
    2012/05/25 by 바람의종
    Views 7031 

    '말하는 법' 배우기

  20. No Image 25Sep
    by 바람의종
    2012/09/25 by 바람의종
    Views 6971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21. No Image 02Mar
    by 바람의종
    2010/03/02 by 바람의종
    Views 4012 

    '땅 위를 걷는' 기적

  22. No Image 20Apr
    by 風文
    2015/04/20 by 風文
    Views 8933 

    '땅 위를 걷는' 기적

  23.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1316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24.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836 

    '디제스터'(Disaster)

  25.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9/05/01 by 바람의종
    Views 5839 

    '듣기'의 두 방향

  26. No Image 20May
    by 바람의종
    2009/05/20 by 바람의종
    Views 5800 

    '두번째 일'

  27. No Image 06Dec
    by 風文
    2017/12/06 by 風文
    Views 4255 

    '두려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